룽투 '열혈강호' 새 PvE 콘텐츠 선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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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등록일 : 2021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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룽투코리아(대표 양성휘)는 6일 모바일게임 ‘열혈강호’에 새로운 PvE 경쟁 콘텐츠 ‘쌍봉 시련’을 선보였다.
이날 공개된 ‘쌍봉 시련’은 4대4 방식으로 서로 경쟁하는 전투 시스템이다. 포대 공격을 통해 승패가 갈리고 각 속성의 변신 캐릭터로 전투를 진행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.
이 회사는 또 순차적으로 퀘스트를 완료해 봉인을 푸는 ‘봉령 마인’, 조각을 수집해 강력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‘신비 조각’, 사건을 추리하는 퀘스트 ‘궤영천라’ 등을 공개했다.
이 회사는 또 탈것 돌파 및 보석 강화 레벨 등의 성장 과정을 확대했다. 이 외에도 코스튬 ‘중앙추국’, 암기 ‘앵가연무’, 신병 ‘혼원천라산’ 등을 추가했다.
출처 : 더게임스데일리
URL : http://www.tgdai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7898